전 평소에도 바하 토너-바르는 아하 각질제거제-젤 타입 수분크림 순서로 사용했는데 프롬인그리디언트 라인도 같은 스킨케어 루틴을 하고 있고 성분이 순하다는 점에 반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수분크림만 구매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수분크림보다 더 가볍고 산뜻한데 촉촉함을 오래 유지하는 느낌입니다 겨울이지만 당기는 느낌이 없어요!
수분크림이 저한테 잘 맞아서 다른 제품도 써보고 싶은 욕심에 두 번째는 바파 리퀴드 세 번째는 수딩 토너, 어느새 수분크림을 다사용하고 수분크림 재주 문과 함께 화이트닝 앰플까지 제품을 다 사용해봤는데 피부가 좋아지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착한 성분으로 홈 케어하면서 모두 꿀 피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