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토너 바르고 난 다음 선크림으로 가기 전에 이걸 한번 도포(?)하고 메이크업으로 갑니다. 제가 복합성이긴 한데 광대부분이 좀 당기는 복합성이고 건조한 겨울이라 젤크림 대신 이걸 선택해봤거든요. 젤크림에 비해서 약간의 오일감이 있긴 있는거같고, 흡수 시키려고 좀 오래 롤링을 하면 아주 사알짝 뭐가 밀려나오는 감도 있긴 한데, 무난한 로션으로는 쓰기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복합 피부라 그런지, 요것보다는 젤크림의 산뜻함이 좀 더 끌리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