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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주는 화장품이나 써온 흔하디 흔한 관심없는 20대 남자로써 거의 5년동안 꾸준

작성자 강우****(ip:)

작성일 2023-07-14

조회 8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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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주는 화장품이나 써온
흔하디 흔한 관심없는 20대 남자로써
거의 5년동안 꾸준히 써온 리뷰

거품형 타입 몇가지 써봤지만 대부분 세안 후 땡기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이걸로 세안하면 피부가 스켈링 한거마냥 맨질맨질 해져요.

기존 다른 제품 사용할 때 세안을 자주해도
여드름은 지속적으로 나타났기에
이부분 굉장히 스트레스 였는데,
확실히 이걸로 세안 자주하고 스킨케어 잘하니까 여드름 많이 줄고 지금은 거의 없는셈 됬습니다!

또한 최근 여름이라 썬크림 자주 애용하는 편인데 세정력이 워낙 좋아서 그런가 이중 세안 안해도 될 정도로 뭐랄까.. 세정력은 좋은거 같습니다. (개인적 의견)

아크메르를 접한 이후로
왜 사람들이 종교를 믿는지, 종교에 심취해 광신도가 되는지 이해했네요.
앞으로 평생 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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